잘못 만들어진 추억




      잘못 만들어진 추억 / 바위와구름

      돌이킬수 없는 오류의 삶을
      이제 가슴 아파 한대도
      삭제해 버린 컴에서의 글처럼
      때 늦은 인생을 아쉬워 하기보단
      오늘에 만족 하는 삶이고 싶다
      가슴 채우지 못한
      지금까지의 삶을 탓할 시간이라면
      차라리 어제까지의 잘못 만들어진
      추억을 지워 버리고 싶다
      내일은 내것이 아니기에
      오늘에 감사하며
      여윈 가슴을 열고
      마음껏 심호흡을 해 보자더러는
      웃음도 나올법 할테니...
      어짜피
      우리 인생은 영원한 내것이 아니라
      잠시 빌려 온것이라고 하지 않든가 ?

    Sunpower House - http://hckimbk.com.ne.kr -

    by 녹정 | 2009/06/15 21:10 | 맑은 샘물 | 트랙백 | 덧글(0)

    저문 날에도 바람꽃은 시들지 않는다






      ♧저문 날에도 바람꽃은 시들지 않는다♧





      詩 / 양애희




          


      바람이 걸어온다
      몽환의 그 꿈 다 잊으려고
      물푸레나무 그늘에 앉아

      바람의 귀가 펄럭인다
      흙 밟은 곳에서
      늪 깊은 기억의 어깨마다
      다리 걷고 마주한 달빛을 지나

      눈 뜨고 입술로 달근한 그리움
      자꾸만 저 너머로 스미는 날엔
      꽃 그림자마저 가슴에 묻어나
      강물은 온통 붉게 일렁인다

      바람이 고인다
      미끈한 달빛의 허리를 휘감고
      번지없이 벌떡이다가
      열병같은 강물을 건넌다

      생의 가장 뜨거운 것들이 모여
      내 반쪽 심장을 풀어 헤치고 있다
      누구란 이름으로 그러하게 앉아 있다













     

    by 녹정 | 2009/06/15 21:07 | 맑은 샘물 | 트랙백(1) | 핑백(1) | 덧글(0)

    오래된 구두




    오래된 구두


    오래 신은 구두는 발이 편합니다.
    새로 산 구두는 번쩍거리나 왠지 발이
    불편합니다. 사람도 오래 사귄 친구가 편하고
    좋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새 구두만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새 구두를 신고 여행하다가
    물집이 생기고 즐거운 여행을
    망쳐버린 경우가 있습니다.


    - 최창일의《아름다운 사람은 향기가 있다》중에서 -


    * 나무도 오래 말려야 뒤틀림이 없고,
    포도주도 오래 숙성해야 짙은 향기를 냅니다.
    오래된 사랑, 오래된 우정...오랜 세월이 아니면
    빚어낼 수 없는 소중한 것입니다. 오래된 것을 버리거나
    잃으면, 세월이 빚어낸 향기를 버리는 것이며
    지난 세월의 자기 인생을 잃는 것입니다.

    by 녹정 | 2009/06/15 21:06 | 작은 물방울 | 트랙백 | 덧글(0)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 때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의미와 즐거움을 주면서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낀다.
    어떤 일을 선택할 때는 가장 먼저 그 일을 하면
    우리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 다음에 우리가 하려는 일이 다른 사람들의
    행복에 도움이 되는지, 해를 입히지 않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 탈 벤-샤하르의《해피어》중에서 -


    * 자기 자신이 먼저 행복해야 합니다.
    그러나 혼자서만 행복하면 진짜 행복일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행복해야 진정한 행복입니다.
    가장 행복한 순간은, 자기 자신이 행복할 때가
    아니라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할 때입니다.

    by 녹정 | 2009/06/15 21:04 | 작은 물방울 | 트랙백 | 덧글(0)

    울릉도 봉래폭포

    울릉도 봉래폭포지역 경북 울릉
    ▲ 위 치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447
    ▲ 바다가 있는가 하면 산이 있고 산이 있는가 하면 바다가 있는 신비의 섬, 울릉도에는 양다리를 걸치고 이 쪽 저 쪽을 넘나들며 두루 산천경계를 감상할수 있는 장소가 흔하다. 그 중의 하나가 봉래폭포이다.

    봉래폭포는 저동항에서 불과 2km 지점에 있다. 성인봉 중턱에서 용출하여 내려오는 3단 폭포로 맑은 물줄기가 끊임없이 흘러 내린다. 이곳의 폭포수는 울릉도 주민의 상수원으로 상수원으로 사용될 만큼 수질이 좋은 곳으로 평가된다.

    봉래폭포 초입에는 풍혈이라 불리는 천연 에어컨에서 더위를 식힐수 있다. 풍혈이란 찬 바람이 솟아나는 바위틈을 일컫는 말로 한 여름에도 섭씨 4도 가량 되는 시원하가 못해 찬바람이 불어 더위를 말끔히 씻어준다.

    성인 1.200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600원

    울릉도까지 : 울릉도까지는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과 경북 포항시의 포항항에서 매일 1~2회씩 여객선이 운항한다. 울릉도까지의 항해시간은 약 3시간 정도이다. 울릉도 현지에서의 교통은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묵호항 울릉 여객터미널(033-531-5891) / 포항항 여객터미널(054-242-5111) / 울릉도 도동 여객선터미널(054-791-0801)

    울릉도에서 : 도동항에서 봉래폭포로가는 버스를 타고 폭포입구에서 내려 도보로 약 600m를 걸어 올라간다.

    울릉군청 문화관광과(054-790-6393), 봉래폭포 관리사무소(054-790-6422)

    ※ 현지사정에 따라 정보가 변경될 수 있으므로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by 녹정 | 2009/06/15 21:04 | 내 발길 머문곳 | 트랙백(1) | 덧글(0)

    영혼의 친구





    영혼의 친구


    평생에 한두 번
    나타날까 말까 한 특별한 영혼의 친구가 있다.
    우리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
    깊이 이해하는 친구, 몇마디로 우리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는 친구, 스승이라고
    부를 만한 친구 말이다.


    - 스티븐 나흐마노비치의《놀이, 마르지 않는 창조의 샘》중에서 -


    * 그보다 더한 축복이 없습니다.
    그보다 더 큰 행운이 다시 없습니다.
    좋은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
    가장 작은 일에 기쁨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 사이에서 어느 날 선물처럼
    만나는 것이 '영혼의 친구'입니다.

    by 녹정 | 2009/06/15 21:03 | 작은 물방울 | 트랙백 | 덧글(0)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내가 고집을 부리지 않고
        상대가 먼저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사람.
        비록 생활이 우리를 속여도 불평치 말고
        온 세상 모두에게 감사하는 사람.

        한 대 얻어맞고 나온 사람처럼 하지말고
        환한 미소를 보이는 사람.
        못하겠다고 힘을 빼는 사람이 아니라
        할 수 있다며 용기를 주는 사람.
        눈에 쌍심지를 돋구고 정죄(定罪)하지말고
        솜털처럼 부드럽게 감싸 안는 사람.
        작심삼일의 삶이 줄을 서서 포기하여도
        끝까지 참고 견디어내는 사람.
        빼앗고 취하는 이들로 넘쳐나는 세상에
        오직 베풀어주기만 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by 녹정 | 2009/06/15 21:02 | 문풍지 바람소리 | 트랙백 | 덧글(0)

    마음의 숲을 가꾸며...


     

     

     

    마음의 숲을 가꾸며...


    삶을 살아 온 날 만큼마음 안에

    푸르른 숲이 우겨졌으면 좋겠습니다..

    맑은 향기 가득 하늘 문을 열고

    아름드리 나무마다 성숙한 가지를 뻗어

    산새 들새 깃들며 노래하는

    평화로운 곳으로 나무 밑둥 아래로..

     

     

    돋아난 온갖 꽃들과 이름모를 풀씨처럼

    아름다운 삶을 가꾸는 향기로운 곳으로..

     

     

    수 없이 불어대는 바람속에 잠잠히 품어주는

    따듯한 가슴을 내밀며 철 따라 과실을 맺듯

    사랑의 열매 가득한 곳으로..

     

     

    하루를 살아도 감사하며 자족하며

    새소리 물소리 멈추지 않는 풍요속에

    많은 이들이 머물다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by 녹정 | 2009/06/15 21:00 | 문풍지 바람소리 | 트랙백(3) | 덧글(0)

    너를 만나서





    너를 만나서


    글/장 호걸

    너를 만나서
    이렇게 자라 알찬 설렘이 되었어
    세월 나무에 싹이 돋고
    가지마다 푸르러 진 모습
    참 보기 좋아
    오늘 우리 그늘에
    벌과 나비 왔다가 쉬어 가고
    상큼한 풀 냄새도 쉬고 있단다
    바쁜 농번기라
    아지랑이 멀리서
    다가와 놀자고 하는데
    언덕 넘어 가보자고 속삭이는데
    나는 이곳을 떠날 수 없잖아
    이따가 해거름 하면은
    가자고 말하려는데
    아지랑이 삐쳤나 봐, 가버렸어
    그래도 내일이면 또
    놀자고 하겠지,

    우리 색깔은 푸르고
    태산처럼 변하지 않아,
    이렇게 탐스러운 열매들이
    한 알씩
    가슴에 달고
    자랑스러워지겠지
    행복하겠지.

    by 녹정 | 2009/06/15 20:59 | 숟가락 젓가락 | 트랙백 | 덧글(0)

    자랑스런 당신





    자랑스런 당신





    "만약 당신이

    주변의 부정적인 평가를

    곧이곧대로 믿었더라면 오늘날의 당신은 없었겠지요.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 켄 블렌차드의《춤추는 고래의 실천》중에서 -


    * 부정적 평가에도 뜻이 있습니다.

    많은 지혜와 교훈이 그 안에 있습니다.

    마냥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잘 삼켜야 하는 것입니다.

    어제까지의 부정적 평가를 잘 삼켜 소화시킨

    오늘의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by 녹정 | 2009/06/15 20:59 | 작은 물방울 | 트랙백(3) | 덧글(0)

    이것만은 알고 타자




    이것만은 알고 타자



    '자전거, 전립선 질환 원인 아니다'



    최단 거리가 최고?=집에서 직장까지 코스를 짚어 보자. 거리가 짧다고 무작정 '베스트'는 아니다.
    가능하면 자전거 도로 구간을 끼는 게 좋다.
    한강시민공원이나 양재천 등에는 안전함과 상쾌함, 두 마리 토끼가 있기 때문이다.
    차도 구간이야 물론 짧을수록 좋다.

    나는 마스크맨=그럼에도 자동차 도로를 달려야 한다면 마스크는 필수다.
    '요주의 대상 1호'는 도로 맨 우측으로 난 버스전용차로.
    차로 우측을 달려야 하는 자전거가 버스 꽁무니를 따라가다 보면 시커먼 매연을 들이켜기 일쑤다.
    1회용 공업용 마스크가 도움이 된다.
    아니면 손수건 등으로 얼굴을 가린 뒤 코로 숨을 쉰다.
    매연이 입을 통해 폐로 곧장 들어가는 걸 어느 정도 막아준다.

    전립선 조심?=서울 강남프리마비뇨기과 장송선 원장은 "자전거 타기가 전립선 질환의 원인은 아니다.
    오히려 혈액 순환을 도와 전립선 질환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다만 전립선 환자라면 딱딱한 안장 대신 푹신한 안장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한다.

    횡단 보도, 내리세요=자전거의 횡단 보도 주행은 불법이다.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가야 한다.
    그래야만 횡단 보도에서 사고가 나도 차가 아닌 보행자로 간주, 완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법규상 자전거는 '차'로 취급된다.

    옷은 뭘 입지?=경기도 분당에서 서울 가락동까지 자출(자전거 출근)하는
    마두환(43.회사원)씨는 "편한 복장으로 출근, 회사에서 옷을 갈아입는 게 좋다"고 말한다.
    조금 일찍 출근, 땀이 많은 여름에는 회사 근처 목욕탕에서 샤워를 한다.
     "요즘은 화장실에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몸을 닦아요. 정말 개운해요. 이것도 노하우죠."

    타이어 펑크, 유비무환=출퇴근길에 타이어 펑크가 나면 어쩌나. 걱정할 필요 없다.
    요즘은 펑크 해결 도구를 세트로 판매한다. 예비 펌프는 자전거 프레임에,
    다른 도구는 안장 뒤 조그만 가방에 쏙 넣으면 된다.
    대신 집에서 한 번쯤 튜브 가는 연습을 해 본다.

    퇴근길, 불을 켜세요=퇴근길은 어둡다. 라이트 설치는 필수다. 앞은 물론, 뒤에도 달아야 한다.
    등에 맨 배낭이나 헬멧 등에도 야광 표식을 붙인다.

    백성호 기자

    by 녹정 | 2009/06/15 20:57 | 소쿠리와 함지박 | 트랙백(23) | 덧글(0)

    삶이 가르쳐 주는 것



     



    삶이 가르쳐 주는 것.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몸이 힘들고 마음에 아픔도 많지만,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다 보니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인생길이 순탄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가시밭길 많지만,

    그때마다 내 삶의 길섶에서

    따뜻하게 손잡아 주는 이들이 있기에

    내 인생길이 순탄하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이름이 귀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실패와 유혹도 많지만,

    그때마다 '안 된다'하고 일어선 내 이름이

    얼마나 귀한지를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모습이 건강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눈물 흘릴 때도 있지만,

    눈물을 그치고 열심히 살아가는 내 모습이

    건강하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착한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노라니 나쁜 생각을 할 때도 있지만,

    그때마다 돌아서서 후회하고

    내 마음밭에 좋은 생각의 터를 넓혀 가다 보니

    이제는 착해진 나를 느낄 수 있습니다.

     

     



    by 녹정 | 2009/06/15 20:55 | 트랙백(3) | 덧글(0)

    당신께 드리는 좋은 글

    당신께 드리는 좋은 글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때로는 사람을 살리기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내가 한 좋은 말 한 마디로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그것보다 귀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슬이 아침에 식물을 적셔주는것과 같이
    좋은말을 해서
    사람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준다면
    좋은말을 듣는 사람은
    생명수를 공급 받는 것과 같을 것 입니다
    좋은 말은 소망이 있는 말입니다
    내 생각이 아무리 옳을 지라도
    상대를 설득하려는 말과 책망하는 말은
    때로는 소망을 끊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모두 다르게 자기만의
    은사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내가 잘하는 것이 있다고 해서
    상대가 못하는 것을 책망하고
    권면하면서 따라 하라고 할 때
    상대는 죽어도 못 할 수도 있다는 사실 입니다
    그것을 너무 강하게 요구하면
    상대의 소망을 끊어 버리는 것과 같이 됩니다
    실제적으로 부모의 지나친
    요구에 미치지 못하는 아이들이
    생명을 끊는 경우도 종종 일어 납니다
    소망을 주는 말을 하세요
    이슬과 같이 그 사람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말을 하세요
    소망을 주는 말은 진실되어야 합니다

    좋은 미사여구를 써서 우유보다

    매끄럽게 말을 할 지라도
    진실되지 못한 말은
    결국 상대를 찌르는
    비수와 같은 것이 됩니다
    때에 맞는 옳은 말은 기쁨을 줍니다
    한 마디의 말이라도 아름다운 말을 한다면
    이 세상의 모든 식물을 적셔 주는
    아침 이슬과도 같이
    영롱하게 빛을 낼 것입니다.




    - 좋은 글 中 에서 -

    by 녹정 | 2009/06/15 20:48 | 문풍지 바람소리 | 트랙백 | 덧글(0)

    마르지 않는 샘





    마르지 않는 샘



    샘(泉)은 집이나

    마을에만 필요한 게 아니다.

    사람에게도 마르지 않는 정신의 샘이 필요하다.

    무엇을 이루고 싶다는 꿈, 그것을 추구하는 열정,

    이것이 바로 사람에게 필요한 정신의 샘이다.

    희망이 있는 사람은 어떤 위기와 시련이

    닥쳐도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 최호숙의《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외도》중에서 -




    * 가뭄이 들면 보통 우물은 바싹 마릅니다.

    흐르던 강물도 끊기고 연못의 바닥도 갈라집니다.

    그러나 수맥 깊은 곳에서 샘솟는 우물은 마르지 않습니다.

    정신의 샘! 영혼 깊은 곳에 꿈과 희망의 수맥이 넘치듯

    흐르는 사람은 그 어떤 가뭄에도 마르지 않습니다.

    거친 사막도 옥토로 바꾸고, 외딴 섬도

    아름다운 꽃밭으로 만듭니다.

    by 녹정 | 2009/06/15 20:42 | 작은 물방울 | 트랙백 | 덧글(0)

    너도 장미는 장민데 ...




    너도 장미는 장민데 ...

    .

    글 /바위와구름



    너도

    장미는 장민데

    뿌리내릴 땅이 없서

    울타리 밑에

    뿌리 내리고

    그리도 고은

    얼굴을 하고도  

    까치발 하고

    지나가는 길손에

    윙크만 하는

    네이름 아름다운 장미



    담넘어 들어올

    밤 손님에게

    나쁜 맘 먹지 말라는

    가시 돋힌 수문장의

    지킴이 되었나 ?

    부로크 덤장에

    뙤약볕에도  

    한마디 불평 없이

    오늘도 예쁜 미소로

    아름다운 사랑을

    가슴 뿌듯이 안겨주는

    가시돋힌 넝쿨장미 ...



    너도

    장미는 장민데

    by 녹정 | 2009/06/15 20:40 | 숟가락 젓가락 | 트랙백 | 덧글(0)

    남자의 성욕 감퇴는 아내 때문?






    남자의 성욕 감퇴는 아내 때문?

    ‘고개 숙인’ 남성들을 위한 변명
      
    '남자는 7초마다 한번씩 섹스를 생각한다'는 설이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허풍일 뿐이다.
    남자도 성욕이 떨어질 때가 있다. 미국 잡지인 ‘사이콜로지 투데이’는
    미국 시카고에서 활동 중인 부부관계 전문 치료사 미셸 와이너-데이비스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성욕 감퇴의 원인과 그 처방을 실었다.

    와이너-데비이스는 “남성들은 성욕 감퇴에 대해 말하는 것을 매우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말한다.
    그것은 남성성에 대한 모독이기 때문이다. 와이너-데이비스는 “미국 남성들의 성욕 저하는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이라며
    “미국 남성의 20~25%가 성욕 감퇴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남성의 성욕 감퇴 증상은 호르몬의 변화나 생리적 요인과 거의 무관하다. 오히려 아내 때문인 경우가 많다.
    오늘날 많은 남성이 아내에게 단단히 화가 나있다.
    와이너-데이비스의 상담실 문을 노크한 한 남성은 “아내가 사사건건 트집을 잡으면서
    마음을 긁어 놓기 때문에 아내 근처에 가기도 싫다”고 말했다.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여성들이 직장에서는 물론 집에서도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남자들에게 잔소리를 늘어놓기 시작한다.
    그냥 말하는 게 아니라 투덜거리며 불평을 늘어 놓는다.
    아내들은 남편들이 가족을 위해 헌신해온 것에 대해서는 고맙다는 얘기를 하지 않는다.
    바로 이 점이 남자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이다.

    아내가 남편에게 던지는 말은 “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어요” 또는
    “지난번 같이 영화 보러 갔을 때가 참 좋았어요”가 아니라
    “당신이 나에게 해준 게 뭐가 있어”다.
    이런 말은 테러리스트의 공격만큼이나 빠른 속도로 성적 욕구를 달아나게 만든다.
    성욕 감퇴의 원인이 남편에게 있든 아내에게 있든 결과는 마찬가지다.
    손을 잡는 등 신체적 접촉은 고사하고 곁에 얼씬 거리지도 않는다.
    상대방이 만지는 게 끔찍하게 느껴질 정도다.
    주파수가 서로 맞지 않을 때는 친밀감은 온데 간데 없어지니 성욕 같은 것은 생길 리가 만무하다.
    알맹이 있는 대화를 나누지도 않는다. 결국 서로 바람을 피우게 되고 이혼하고 만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없을까. 와이너-데비이스가 상담 부부들에게 들려주는 조언은 매우 간단하다.

    ‘나이키 접근법’이다. ‘JUST DO IT!’.

    무조건 그냥 시도해 보라는 것이다. 부부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내버려둘 게 아니라
    적극적인 변화를 모색하라는 것이다.
    부부 관계 회복도 운동처럼 그냥 시작하면 된다는 것이다.
    ‘식욕은 식사 도중에 생긴다’는 이탈리아 속담도 있지 않은가.

    디지털뉴스 jdn@joins.com [조인스]

    by 녹정 | 2009/06/15 20:39 | 사랑의 샘 | 트랙백(11) | 덧글(0)

    거짓말 탐지기








    출처 : maximkorea.com

    by 녹정 | 2009/06/09 19:23 | 뜨라네 꼬뜨리 | 트랙백 | 덧글(0)

    바느질

     



    바느질 
    눈이 온전했던 시절에는
    짜투리 시간
    특히 잠 안 오는 밤이면
    돋보기 쓰고 바느질을 했다
    여행도 별로이고
    노는 것에도 무취미
    쇼핑도 재미없고
    결국 시간 따라 쌓이는 것은
    금줄이나 실린 책이다
    벼개에 머리 얹고 곰곰이 생각하니
    그것 다 바느질이 아니었던가
    개미 챗바퀴 돌 듯
    한 땀 한 땀 기워 나간 흔적들이
    금줄로 남은 게 아니었을까

    - 박경리 유고시집 -

    by 녹정 | 2009/06/09 18:56 | 맑은 샘물 | 트랙백(3)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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